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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 주의
작성자 :  안주인 작성일 : 2019-12-24 조회수 : 275

느 날 부터인가?

잦은 기침과 가래가 생겨

병원에 가봐야겠다 하면서도 차일피일 미루었더니

드디어 큰 탈이 났붓네요.


고열이 나고 삭신이 쑤시고 으슬으슬 춥고

자꾸만 눕고 싶었지만

차가운 사과를 혼자서 맨손으로 만지는 옆지기를 두고

도저히 나혼자 일터에서 퇴장을 못해 끝까지 버티다가

택배 포장을 마치고 난후 드뎌 병원행.


시내 내과에서 초진을 했더니

폐렴이라네요. 헐~!!!

큰 병원에 입원하래서 떨떠름.

하지만 폐렴을 방치하다간 사망할 수도 있다길래

아직은 죽기 싫어서 할 수 없이 입원~!

나온 차림 그대로 곧 바로 시내 종합병원의 응급실로 직행 했더니

多人室 병실이 없어 특실에 입원했다가

오늘에사 다인실로 옮겼답니다.

에궁~! 환자가 많은가봐요.


다인실에서는 죄다 할매들!!!

그녀들이 좋아하는  TV소리가 하루종일 윙윙~~~!

귀가 괴로워서라도 얼른 나아서

우리 집으로 빨리 탈출하고 싶어요.


여러분 ~!

감기, 기침 함부로 얕보지 마시길요.


<12월 18일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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