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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햇살 가득한 들판
작성자 :  안주인 작성일 : 2020-03-10 조회수 : 254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으네!

아침에 안개가 자욱하더니

지금은 햇살이 짜안~!!!

 

며칠 나뭇가지를 정리하고 (겨우 4골)

자고나니 허리가 찌뿌둥~!

대충 냉동만두 쪄서 아침 떼우고

피곤하다고 아직도 침대에서 뒹굴뒹굴.

오늘은 아무 것도 안하고 마냥 쉬어볼테야.

옆지기도 나몰라라 ~^~.

 

그런데

밝은 햇살이 자꾸 유혹을 하네.

바깥으로 나와보라고...

도저히 가만 못누워 있겠다.

꼭 사람이 아니어도

봄볕 가득한 들판이 나를 부른다.

 

 


 
 아침에 안개가 자욱~!
 
 


 
 낮참엔 햇볕이 쨔안~!
 
 

 


 
 실내에만 있기엔 햇살이 너무 좋아.
 
 


 
"Hi ~!"  꼬마 수선화의 인사
 
 

 


 
 활짝 웃는 보라빛 크로커스
 
 

 


 
 키다리 노란수선화도 호호
 
 


 
 꽃망울을 품은 목단
 
 


 
친구가 보내준  영춘화도 배시시~!
 
 

 


 
 기다려줄께, 히야신스
 
 

 
웃슴을 참고 있는 홍매화
 
 

 
곧 해맑은 얼굴로 인사할 깽깽이풀
 
 


 
머잖아 퍼뜨릴 송화가루를 잔뜩 품은 반송
 
 

 


 
봄볕 사우나를 즐기는 냥이들

 

 

 


 
 반려견 똘이를 닮은 해태
 
 



 

햇살이 그려논 풍경화
 
 

 

 
 이제 곧 들판이 분주하겠지?
 
 
이상 3월의 봄햇살이
보여주고 들려준 얘기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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