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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국립치유의 숲 & 청암사
작성자 :  안주인 작성일 : 2020-07-17 조회수 : 222

 

  

지난 6월의 마지막 주말에

모처럼 손주들과 함께 김천 증산면에 있는

국립치유의 숲과 청암사에 들러 힐링체험을 했습니다.

 

사과광덕농원은 지금쯤 저장사과를  직거래로 다 판매하고

일년농사인 적과와 약제관리도 한 상태여서

주말은 조금 여유로울 수가 있었지요.

 

무성하게 우거진 여러가지 나무들이 내뿜는 스톤치드를

가슴 깊이 들이마시며 걷기도 하고

체험강사의 지도에 따라

그 동안 뭉치거나 안쓰던 근육도 풀어보았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갇혀 지내던 손주들도

재미있다고 깔깔깔~!

자작나무숲 속에서 여유롭게 보낸 그 시간들이

정말 멋졌답니다.

 

 

 

 
​주차 장소가 비좁아 좀 불편했어요.

많은 인원은 좀...

 

 

 

세갈래 길중에 오른쪽 자작나무숲 쪽으로 걸어갔어요.

 

 

 

그 옛날 개나리봇짐을 지고 가듯

깔개가방을 등에  메고 숲길을 올라갑니다.

경사가 가파르지 않아서 오르는데 불편하지는 않았어요.

 

 

 

 

오르면서 산길 양옆의 자생하는 식물의 이름도

설명 해주더라고요.

 

 

 

 

어느 분의 돌쌓기 작품.

마치 어른과 아이.

 

 

 

오늘의 참여자들.

 

 

 

 

 

자작나무 숲 면적이 좀더 넓었으면 좋겠어요.

 

 

 

 

​메고 간 깔개를 펴고

체험강사의 지시에 따라

요가 비슷한 동작을 따라했었지요.

 

 

 

 

제 오빠와 체형의 크기가  안맞아

손녀는 우습다고 깔깔깔~!

 

 

 

 

오~!

여기는 팀웤이 잘 맞넹.

 

숲 속에서 하는 체조는 더 싱그러웠습니다.

 

 

 

 

ㅋㅋㅋ

할배, 할매가 평생 처음으로 같이 해본 요가.

이 포즈를 체험강사가 찍어줬네요.

 

 

 

 

누어서도 본 하늘

 

 

 

 

침엽수림.

이름을 알려줬는데 까묵~*

 

 

 

 

 

내려갈 때는 다른 길로..

 

 

 

 

숲 속은 초록 그 자체.

 

 

 

 

 

손주들이 즐거웠나 모르겠네요.

 

 

 

 

본래 2시간 짜리 체험이었는데

우리가 늦어서 한 80분 머물렀던 것 같아요.

 

 

 

 

주차한 곳으로 내려갑니다.

 

 

 

 

내려가면서 본 건너편 산세

 

 

 

 

개망초꽃도 많이 모여 피니 예쁘네요.

별명이 계란후라이꽃.

 

 

 

 

이른 저녁이어서 가까이 있는

직지사의 말사인 청암사에도 들러보았어요.

 

 

 

 

 

그곳에서 본 풍경1

 

 

 

 

풍경 모음 2

 

 

 

 

 풍경 3

 

 

 

 

풍경 4

 

 

 

 
 풍경 5

손녀는 아궁이에 불을 지피는 것을 보고

신기해했어요.

 

 

 

 

 

풍경 6

 

 
 
 

 

 

풍경 7

 

 

 

 

 

 

풍경 8

 

 

 

 

 

 

 

청암사와 김천 교동의 연화지

 

 

 

 

 

 

이날 점심은 지례 흑돼지.

저녁은  교동 연화지 근처 콩마당 콩국수와 빈대떡으로 해결.

 

 

***

 

 

갑갑하고 우울했던  코로나 분위기를  완전 쇄신한

상쾌한 하루였습니다.

지금도  그날 마신 초록 기운이 아직도 살아있는 듯.

이상,  푸르른 자작나무숲 힐링체험 보고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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